안녕하세요?

인프런과 랠릿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인프랩의 CTO 향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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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은 최근까지 IT인들을 위한 채용 서비스인 랠릿, AI를 통한 자동 자막 시스템,

편하게 강의를 만들 수 있는 강의 웹 빌더 등을 오픈하였습니다.

신규 서비스의 런칭과 함께 기존 서비스인 인프런의 2~3배 성장,

120만 회원 달성 등

담당하는 서비스들의 폭발적인 성장 역시 함께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팀 역시 여러 도전적인 과제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aside> 💡 많은 분들이 봐주셨던 2022년 1월 100% 할인 이벤트 장애로 인해서 개발 파트의 간담이 서늘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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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비즈니스 속도를 유지하면서 기존 서비스들의 성장속도에 맞는 시스템 구조를 개선하는 등의 많은 작업들을 인프랩 개발팀에서 준비중입니다.

많은 비지니스 요구사항을 속도감 있게 달성하기 위해,

늘어난 사용자분들을 위한 안정적인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현재의 인프랩 프론트엔드 팀의 적은 인원으로는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분들을 모셔와 저희의 목표를 더 빠르게 달성하고자 합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 공고를 본다면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궁금증이 생깁니다.